안녕하십니까?

(주)국토부동산연구원 대표 박운선 박사입니다.

세상이 급변하고있습니다.
IT시대가 도래하는가 싶더니 어느덧 제4차 산업시대가
우리들의 생활 속에 깊숙하게 침투해 오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상에서의 유통구조도 크게 온라인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상에서의 대면거래를 뒤로하고 컴퓨터와 통신기술을 통한 융복합 ICT 기술이 탑재되어
다양한 거래 형태를 통하여 단일 당사자 간의 대면 거래를 크게 압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동산 시장에서 조차 신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거래 형태로 급속도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국토인터그레이션(주)는 ICT 기술을 부동산에 접목하여 국경 없는
글로벌적 거래를 유도하고 피차간의 경비를 절감하고 모두에게 유익이 되는
부동산 거래를 창출하여 다자간의 행복을 전달하는 ‘국토부동산몰 매체’로 선제적으로
도입된‘아주 특별한 국토부동산몰’을 구축하였습니다.

종래의 부동산 거래가 주로 양자간 중개업소를 통한 대면 거래가 중심이 되어
서로의 생각과 철학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균형발전이나 주변에 미칠 영향 따위는
고려되지 않아, 결과적으로 일방의 이익이 상대의 손해를 촉발하는 불행한 거래와 나눔
이 되곤 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이용하여 고액의 수익만을 챙기기에 급급한
중개자들도 우리들 주변에는 많이 있습니다. 그 결과 양자를 모두 행복하게 해야 할
부동산 거래가 오히려 부당한 거래나 불공정한 거래로 이루어져 모두 불행해지는
서로 대립하고 갈등이 일어나는 일들이 도처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곤 했던 것입니다.

결국 거래한 부동산 때문에 쪽박을 차는 소위‘제로섬(ZERO SUM)적 한탕주의 풍조’가
만연했던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이처럼 부동산 거래에 따른 사회적 갈등은 변함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동산은 공공재이므로 서로 간에 이익을 주는 행복 전달자의
역할이 되어야 합니다. 정보의 균등한 배분을 통하여 공정한 거래를 이끌어 내어
당사자는 물론 국가와 사회의 구성원들에게 유익을 주는 행복한 거래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제 부동산은 불행의 나눔이 아니라, 행복을 나누는 객체가 되어 부동산 거래로 인한
사회적 갈등이나 불행의 나눔은 종식되어야 합니다.
국토부동산 연구원이 이일을 해 내겠습니다.

국경 없는 글로벌 시대를 맞아, 개인의 사적인 부동산 거래도 해당 구성원 모두에게
유익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거래가 되도록 하는 것이 국토부동산연구원(주)의 기업가 정신입니다.

이 땅에 정의를 구현하기 위한 ㈜국토부동산연구원의 이땅에 홍익인간의 정신을 기반으로 한
기업정신은, 거래 당사자에게 균형 있는 정확한 정보를 공정하게 제공하면서,
각계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인터넷 ‘국토부동산몰’의 발전방안, 거래에서 빚어질 수도 있는
각종 분쟁의 해결 및 조정, 모두에게 유익한 부동산 유통질서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갈 것입니다.
‘국토몰’,‘국토부동산몰’을 통하여 더 많은 가능성이 실현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분들의 행복한 거래 동반자, 국토부동산연구원(주)에 애정 어린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