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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귀농·귀촌인 갈수록 늘어

 

【하동=뉴시스】김윤관 기자 = 경남 하동군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귀농·귀촌인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하동군은 2014년 이후 최근 5년간 하동으로 귀농·귀촌한 인구는 1151세대 2103명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귀농·귀촌인은 2014년 216세대 409명에서 2015년 224세대 464명, 2016년 234세대 355명, 2017년 386세대 686명으로 점점 늘어나는 추세에 있으며, 올 들어서도 3월 말 현재 91세대 189명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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